<신간 안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꿈꾸는 이들에게 주는 희망의 메시지
우리동네 주치의, 의료생협이야기
‘가장 인간적인 의료‘
이 책은 2부부터 읽는 것이 좋다. 2부에서 우리는 건강과 협동의 하모니가 만들어내는 진한 감동을 마주하게 된다.
그러노라면 1부를 통하여 그런 꿈을 가능하게 했던 의료와 복지 전문가들의 실천적 고뇌의 흔적들을 보게 된다.
3부는 의료생협을 직접 만들어보고 싶은 충동에 사로잡힌 사람들에게는 구체적인 도움이 될 실무적인 길잡이이다.
필진과 필진이 대표하는 지역은 매우 다양하다. 임종한의료생협연합회 이사장부터 김용익 서울대 의과대학 교수, 지역농업위원회 위원장, 의료생협 병원 원장, 사무국장, 보건예방실장, 이사장, 이사 등 앞장서 이끌어 왔던 사람들이다. 안성, 대전, 원주, 인천, 안산, 서울 등 전국적인 분포이다. 의료생협은 한국사회에서 낯설다. 그러나 그들의 공통점은 ‘모두가 건강한 마을, 행복한 마을을 만들고 싶은 꿈’을 가졌다는 것이다.
다 읽고 인터넷 서점 사이트에 서평 올려주시는 거, 잊지 말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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